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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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중앙회, 손영란기술강사 미용기술교육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군청로1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손영란기술강사는 울주 효(孝) 헤어숍 참여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미용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손영란기술강사는 울산시 중구 성안7길3에서 태풍헤어샵을 운영하며 지역애서도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또한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미용을 업으로 하는 미용인들이 미용업 발전 및 기술향상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여 공중위생과 국민보건의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서 이미용 전문기술 보유한 재능을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위하여 힘쓰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뷰티트렌드 등 각종 정보의 교류로 미용인들의 기술향상은 물론 우리나라 미용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특히 “미용산업의 발전과 미용인의 위상제고에 노력함은 물론 항상 미용인들에게 열려있는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기술강사로서 소외계층들과 함께 아름다운 나눔실천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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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숙련기술인협회 헤어디자인봉사단 이.미용봉사[울산=열린정책뉴스] 울산시 북구 농서로71-30 엘림종합복지센터에서 지난 17일(화) 오후, 전문기술 나눔의 헤어디자인사업단 봉사단 김설옥회장은 김하선, 김명순, 윤명순, 이춘선, 이현숙, 이지현, 조미숙, 한경희 원장들과 함께 엘림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을 위하여 이.미용 헤어디자인 전문가들이 생업을 미룬채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머리손질을 하였다. 헤어디자인봉사단은 현재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며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을 해드리기 시작했다. 비용은 단 한 푼도 받지 않는 순수한 자원봉사 활동이었다. 이렇게 활동을 이어온 것이 어언 10년째에 이르렀다. 헤어디자인봉사단 김설옥회장은 “그간 머리 손질을 한 어르신이 1000명을 넘을 것”이라면서, “어르신들에게 멋과 활력을 찾아 드리고자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미용봉사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장소는 주로 사회복지시설이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인근 강동지역의 재가복지센터를 찾아가는 서비스로 헤어디자인봉사단은 머리 손질과 헤어커트 등 다양하다. 울산숙련기술협회 손덕화회장과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정봉주회장은 “이·미용 봉사활동은 어르신의 머리를 말끔하게 손질해드리면서 말벗도 돼드리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오랜 시간 자발적으로 봉사를 지속해오고 있는 헤어디자인봉사단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헤어디자인봉사단은 현재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며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을 해드리기 시작했다. 비용은 단 한 푼도 받지 않는 순수한 자원봉사 활동이었다. 이렇게 활동을 이어온 것이 어언 10년째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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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 울산지회, 울주 효(孝) 미용기술교육을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군청로1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사)대한미용사회울산 울산지회 이순녀지회장은 울주 효(孝) 헤어숍 참여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미용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 미용 강사를 초빙해 진행하였으며, 시대의 흐름에 따른 유행 스타일 시연 및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최신 경향을 공유하고,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으로 참여자들은 유행 스타일 시연 및 실습을 통해 최신 경향을 공유하고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울주 효 헤어숍은 현재 미용업소 77개소가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1만 9,530명, 올해 상반기는 1만 1,416명의 어르신이 이용했다. 울주군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신분증을 제시하면 20~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울주 효 헤어숍에 동참하시는 영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 내용을 영업에 적극 활용해 어르신에게 다양한 미용 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미용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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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 정기월례회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울산시 중구 단장골길1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13일(금) 오후,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 김광석회장은 2023년 10월 정기월례회 실시를 하였다. 이번 안건은 동별로 운영하는 사랑의냉장고의 운영실태 모니터링 결과 공유와 운영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 고유 사업을 위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하여 동별 3명씩 추천을 받아 울산 인근지역을 관광하는 효나들이를 하기로 계획을 수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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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월례회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울산시 중구 유곡로45 태화동행정복지센터 소통공간실에서 지난 13일(금) 오후,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은 2023년 10월 정기월례회 실시를 하였다. 10월에 중점 실시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발표와 관내 1,000여명의 어르신을 위한 효도잔치 계획수립을 위한 회의와 태화동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 실시도 실시하였다.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은 “오늘 역량 강화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분들의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켜 민관이 함께 협업하고 소통하며 지역사회가 발전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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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이동열작가의 다양한 전통 부채 ‘한글바람 불어오네’ 展 개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0월 4일부터 10월 22일까지 다양한 전통 부채 작품을 선보이는 ‘한글바람 불어오네’ 전시회가 울산시 중구 중앙길 161 울산시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울산 중구 주민 참여형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 주민 남명 이동열작가의 특허품으로 탄생된 귀한 작품들을 직접 만든 한글 부채 3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남명 이동열작가는 지난 2017년부터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에서 버려지는 대나무를 활용해 부채를 만들기 시작했다. 남명 이동열작가는 중구 원도심 마두희 해설 봉사자 및 큰애기해설사로 활동하면서 마두희와 울산큰애기 등 지역의 대표적인 상징물에 관심을 갖게 됐고, 자연스럽게 이를 부채에 그려 넣기 시작했다. 또 ‘한글도시 울산 중구’를 알리고자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형상화 한 다양한 문양을 활용해 특색 있는 한글 부채를 제작했다고 한다. 남명 이동열작가는 “지난 7년 동안 정성 들여 만들어 온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하며 울산 중구의 매력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일상 속에서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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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숙련기술인협회 세경엠엔피 전문기술 재능나눔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6일 오전, 울산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100 세경엠엔피(신언관 대표)에서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회장,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 (사)한국이미용장협회 울산지회 김설옥회장, 김태암 용접기능장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최고의 숙련된 기술을 전수하기 위하여 전문기술 재능나눔을 실시하였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과 울산숙련기술인협회는 기업경쟁력과 교육 현장성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및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에 숙련기술을 전수하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일을 솔선수범하며, 오랜 경험과 고도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현장지원 전문가들이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과 울산숙련기술인협회는 기업에 대한 진단 및 기술, HRD 컨설팅, 각 기업에 적합한 훈련 설계, 현장 훈련지도, 기술 특강, 학교 또는 직업훈련기관에 대한 현장실습 기업 발굴 및 현장 실습지도, 특강 운영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과 울산숙련기술인협회의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고용보험 미납, 체납 사실이 없는 기업,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의 경우 마이스터고, 특성화고를 포함하여 취업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일반고 등 고용노동부의 인가를 받은 직업능력개발혼련 실시기관에 한해서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과 울산숙련기술인협회는 다양한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 첫째, 중소기업의 기술 문제를 해결하여 기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며, 둘째, 중소기업 진단을 통해 부족한 역량을 강화시켜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다. 셋째, 학교와 기관의 학생들에게 현장기술을 전수하여 취업을 가능하게 하는 역할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술 전수를 받는 세경엠엔피 손민호실장은 “전문가들이 전수하여주는 기술습득을 하는데 시간도 적게 걸릴뿐더러 현장에서도 기술을 전수 받을 수가 있어서 생산성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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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일터학습 품질관리단‘ 발족[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0월 5일(목) 오전,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347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염명국지사장)는‘일터학습 품질관리단’을 발족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일터기반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공동훈련센터 및 울산인자위, 직업능력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단과 기업의 가교 역할을 지원하는 외부전문가와 직접 현장에서 직업능력개발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일터학습 품질관리단’은 일터에서 실시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에 대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품질향상 노력으로 일터학습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단위의 선제적이고 중층적인 모니터링으로 부정·부실훈련 예방 등 직업훈련 현장의 자정 기능을 도모하여 내실 있는 훈련 운영을 위해 구성된 울산지사관할 지역 협의체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에서는 일터학습 품질관리단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하는 훈련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부정·부실 훈련 예방활동 및 부정수급위험도가 있는 기관에 대한 합동 점검, 일학습 자격을 취득한 학습근로자가지역과 회사 내에서 우대받을 수 있도록 일학습 자격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과, 사업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벤치마킹 및 확산을 통해 직업능력개발사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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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지원사업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0월 4일(수) 오전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염명국 지사장)는‘2023년 하반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지원사업 기술지도’를위하여 울산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100 현대미포조선 협력사인 세경엠엔피(신언관 대표)에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손덕화 교수의 지원으로 중소기업 기술전수를 위하여 지원사업을 시작하였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지원사업 기술지도는 10월4일부터 시작으로 이달 23일까지 실시를 한다. 기술전수로는 선박건조를 위한 의장작업, 엔진룸의 전기 부속품 배관배선 표준작업과 전기설비기준에 의한 부속품 적정사용, 중대재해법을 준수하기 위한 전기안전기준, 규정에 대한 기술전수를 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지원사업은 오랜 산업현장 경험과 우수 숙련기술을 보유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의 숙련기술 전수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하여 중소기업과 학교‧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의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성과로는 정량적효과 중에서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 불량율 감소 등 단기성과에 대한 효과가 컸고, 정성적 효과는 업무.공정 표준화 등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개선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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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울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간담회[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27일 10시 울산광역시 난구 돋질로97 울산상공회의소 1층 울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울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차의환,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안효대) 회의실에서 인자위 김이규 사무국장, 정회식 팀장, 인력양성팀 성다은 연구원과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 차승환 사무국장,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회장(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이 참석하여 지역 산업계를 중심으로 지역의 인력 및 교육훈련 수요를 조사하고 수요에 따른 교육훈련을 실시하기 위하여 지역・산업계 중심의 수요를 기반으로 맟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의 훈련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양성사업의 연계와 평가, 지역 내 인력양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수립 및 지역주민 의식 제고 조사・연구를 위한 울산지역에 필요한 인적자원 지원에 관련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김이규 사무국장은 “울산지역의 중소기업의 맞춤형 교육훈련이 경쟁력으로 곧 국가 경쟁력이고, 중소기업 경쟁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적자원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 차승환 사무국장,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회장(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은 “중소기업들이 기업훈련 지원사업에 첫발을 내딛는 만큼 시작은 힘들 수 있으나 앞으로 전문기술을 보유한 직능별 단체(협회)들이 개개인의 재능 나눔의 선두적인 역할로 중소기업의 맞춤형 지원으로 인한 경영이윤 추구의 효과로 크게 번창 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 산업계가 중심이 되어 노동계, 정부기관과 자자체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인력양성훈련의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직자 향상훈련을 위한 공동훈련센터, 중소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시설 등을 활용하여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양성 및 수급을 목적으로 교육생을 선발하고 특정기업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업에서 원하는 시기에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식 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지역의 인력양성과 고용창출 기능을 총괄하는 Control Tower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여 지역의 고용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