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제24회 울산사랑 난꽃 대축제’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재능나눔[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2일 오후(토) 울산시 중구 종가로406-21 중구문화의 전당1층 별빛마루에서 2024년 제24회 ‘울산사랑 난꽃 대축제’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에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손덕화회장, 정봉주부회장, 차승환국장, 이형천자문위원, 박기만팀장외 가족, 민복기팀장, 김태암팀장은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위한 재능나눔으로 전시회의 기술지원을 하였다. 울산중구당협 박성민위원장(울산 중구 국회의원)은 “존경하는 울산난연합회 여러분, 그리고 난꽃 전시회에 참여하신 여러분, 아울러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손덕화 회장 외 위원분들께 저는 국회의원으로서 여러분의 소중한 전시회를 축하하고 응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난꽃 전시회는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소중한 행사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는 난 예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통문화의 유산인 난은 우리의 정신과 아름다운 예술로서, 우리의 삶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뿌리와 역사를 되새기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통을 이어나갈 의지를 다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우리의 문화유산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난꽃 전시회가 여러분에게 큰 영감과 즐거움을 안겨주기를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해왔다.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정봉주부회장은 “존경하는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구성원 여러분, 저는 이 자리에 함께하여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위한 기술나눔의 소중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며, 우리는 이러한 나눔과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저희는 모두가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중한 기술과 지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말했다.
-
울산숙련기술인협회‘제24회 울산사랑 난꽃 대축제’ 전시회 전문기술 재능나눔[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2일 오전(토) 울산시 중구 종가로406-21 중구문화의 전당1층 별빛마루에서 (사)울산난연합회 권용기회장, 최문옥준비위원장이 실시하는 2024년 제24회 ‘울산사랑 난꽃 대축제’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에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회장, 정봉주부회장, 차승환국장, 이형천자문위원, 박기만팀장외 가족, 민복기팀장, 김태암팀장은 전문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기술적인 행사 지원과 중소기업 대표자들에게 직무기술서, 유해위험성 평가 기술방법에 대하여 기술지도를 하였다.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회장은 “안녕하세요, 울산시 난협회 여러분. 난 전시회를 축하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난 전시회는 우리의 창작과 열정이 모여 만들어진 소중한 자리입니다. 각자의 솜씨와 노력이 집중된 이 자리에서 우리는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며 "난 전시회는 우리의 예술적 역량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서로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영감과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함께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나누고자 합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력과 애정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난 전시회가 더욱 빛나는 자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각자의 작품과 열정이 모여 빛나는 난 전시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오늘 울산숙련기술인협회의 다기능화된 전문기술을 전수받으시는 중소기업대표님들에게도 사업의 번창이 있으시길 바라며, 즐거운 시간 되시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
울산난연합회 ‘제24회 울산사랑 난꽃 대축제’ 전시회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2일 오전(토) 울산시 중구 종가로406-21중구문화의 전당1층 별빛마루에서 사)울산난연합회 권용기회장, 최문옥준비위원장은 사)한국난엽합회, 월간 난과생활, 월간 난세계가 후원하고,회원들의 자연예술을 사랑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승화하고 울산시민의 정서함양과 문화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2024년 제24회 ‘울산사랑 난꽃 대축제’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전시회는3일(일)까지 이어졌다. 행사를 축하하여 주기 위하여 국민의힘 대한민국 국회의원 박성민, 사)한국난엽합회 박병옥이사장들이 격려의 인사를 보내왔다. 또한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회장, 정봉주부회장, 차승환국장, 이형천자문위원, 박기만팀장, 민복기팀장, 김태암팀장은 전문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행사를 지원하였다. (사)울산난연합회 권용기회장은 “안녕하십니까? 울산난연합회의 회장으로서 저는 큰 기쁨과 영광을 느끼며 이번 난꽃 전시회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아울러 "이 자리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인해 이번 전시회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회는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함께 공유하고, 난 예술의 아름다움에 빠져들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난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에 큰 의미를 두어야" 하며, "난은 우리의 문화와 예술의 귀중한 유산 중 하나로, 우리의 삶에 아름다움과 의미를 더해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는 난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우리의 문화유산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전시회가 여러분에게 큰 영감과 즐거움을 안겨줄 것을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
울산시 북구 샤론헤어샵 전기,시설장비 수리 전문기술 재능봉사[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일(금) 오후 울산 북구 호계동 264 주공1단지 상가 204호에 위치한 샤론헤어샵(김설옥원장/052-282-7774)에서 사)한국전기기능장 울산광역시회 정봉주회장,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회장은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실천을 위하여 소외계층, 독거어르신, 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바쁜 일손을 뒤로한채 머리손질 이미용 전문기술 재능나눔 무료로 자원봉사를 하는 이미용원장들이 운영중인 샵을 방문하여 미처 수리를 못하고 있는 미용용 전기제품, 전기수리, LED전등교체, 노후화된 시설장비 수리 등 재능기부를 실시 하였다. 또한 울산숙련기술인협회 김설옥부회장은 소외계층, 독거어르신, 취약계층 아동들의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위한 전문기술 재능나눔을 위하여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하여 무료로 머리손질을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이미용 재능나눔 봉사를 하여 무료로 머리손질을 받은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남다른 귀감이 되고 있다. 울산숙련기술인협회 김설옥부회장은 "매년 미용업 소상공인들에 최신 전문기술 재능나눔 기술지도 보람의 성취감과 협회의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해 이·미용 머리손질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 요양원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
울산시 동구, '흰돌행복한 홈스쿨' 전기수리 재능봉사[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27일(화) 오전, 울산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흰돌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사)한국전기기능장 울산광역시회 정봉주회장, 차승환사무국장은 작년 6월에 흰돌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의 전기 재능기부 자원봉사 인연으로 흰돌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복지센터의 전기 수리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이날은 흰돌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사용 빈도가 잦은 전기 기구의 교체와 빗물 유입으로 인해 누전이 우려되는 곳의 전기시설 점검도 같이 실시하였다. 또한 울산숙련기술인협회 김하선팀장은 시간을 쪼개가며, 개인 사비를 사용하면서 아무 대가 없이 소외계층들의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위한 전문기술 재능나눔을 위하여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무료로 머리손질 이미용 재능나눔 봉사를 하여 자원봉사자들로부터 칭송과 남다른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오후에는 화진5길과 태화동 460-3 희마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LED전등, 스위치, 콘센트 교체, 가전.전기수리를 위하여 울산숙련기술인협회(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회장, 차승환 사무국장은 3월에 있을 전문기술 재능나눔 전기수리를 위하여 필요한 자재조사, 전기재구매를 위한 현장 답사 조사를 하였다.
-
울산시 중구 태화동 보름맞이 태화사당(太和祠堂) 당제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24일(토)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35-13번지 공영주차장내‘태화사당’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태화동 주민들을 대표하여 (전)울산시 중구 의회 전명룡의원은 추진위원장으로서 권의호 제주(태화동 새마을협의회 고문), 최종식총무, 태화동 단체, 주민들이 참여하여 마을에서 점차 사라지는 민속을 보존하자는 취지에서‘태화사당’서낭당 보존 위원회를 만들어 지금까지 정월 대보름날에는 당제를 지내고 있다. 필자는 86년대 동강병원 뒤편 반탕골에 H사 조합아파트 건립 현장 감독관으로 파견 근무 시부터 현재까지 정월 대보름때마다 당제를 지내고 나면 보름에는 풍물패가 마을을 순회하며 지신밟기로 마을 사람들의 한해 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윷놀이로 마을사람들의 화합을 위하는 전통문화 계승을 지켜보며 당시에는 매년 일부 용품을 지원하여 드렸으나 지금은 전통문화를 계승하셨던분들이 작고하여 맥이 끊어져가는 것에 아쉽다. ‘사당 (祠堂)’은 민가에서 제사를 위하여 조상의 신주를 봉안한 건축물 민가에서 제사를 위하여 조상의 신주를 봉안한 건축물로서, 가묘(家廟)라고도 하며, 왕실의 것은 종묘(宗廟)라 한다. 고례(古禮)에서는 사당을 종묘 또는 예묘(禮廟)라고 하였는데, 주자의 ≪가례 家禮≫에서는 사당이라고 칭하여 이것이 통용되었으며 왕실의 종묘와 구별하게 되었다. 중국에서는 고대로부터 사당이 있었는데, 왕가(王家)의 전례(典禮)로 시작하여 일반 가정에서 행하여야 할 절차까지 마련되어왔다. 우리 나라에 사당제도가 유입되기는 삼국시대부터라고 하겠으나, 일반화하기는 고려 말이며 조선 중기 이후에 와서 더욱 철저하게 실행된 것이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라 남해왕 3년(6) 봄에 시조 혁거세의 묘(廟)를 세웠다고 하고, 또 36대 혜공왕 12년(776)에 비로소 5묘를 정하고 13대 미추왕을 김성(金姓)의 시조로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예기 禮記≫ 왕제(王制)에 천자(天子)는 3소(昭) 3목(穆)과 태조묘(太祖廟)를 포함한 7묘로 하고, 제후는 2소 2목과 태조묘를 포함한 5묘로 하고, 대부는 1소 1목과 태조묘를 포함한 3묘로 하고, 사(士)는 1묘, 서인(庶人)은 침에서 제사한다고 한 것에 의해 신라에서도 5묘를 정한 것이다. 태조의 신주를 북단(北端)에 남향하여 모시고 그 앞에 좌측 즉, 동쪽에 2세·4세·6세를 모시어 소(昭)라 하고 우측인 서쪽에 3세·5세·7세를 모시어 목(穆)이라 하되 모두 남향하였다. ≪가례≫에서는 사대부집에서 사당에 4대의 신주를 일렬로 열향(列享)하여 모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사당의 구조는 북단에 서쪽에서 동쪽으로 1가(架)를 설치하고 4등분하여 감실(龕室)을 만들되 나무판으로 막아서 구분하고, 서쪽 제1감실에 고조고비(高祖考妣), 다음이 증조고비(曾祖考妣), 다음이 조고비(祖考妣) 그리고 맨 끝인 동쪽에 고비(考妣)의 순으로 신주를 모신다. 만약에 감실 네 개를 만들었어도 증조(曾祖)에서 갈라진 소종(小宗)의 종가일 때에는 맨 서쪽의 감실을 하나 비워둔다. 그리고 조(祖)에서 갈라진 소종일 때에는 서쪽의 두 개를, 그리고 고(考)에서 갈라진 소종일 때에는 세 개를 비워 맨 동쪽에만 모시며, 새로 대종(大宗)을 이루었을 때라도 4대가 차지 않으면 위와 마찬가지로 한다. 그리고 방친(傍親) 가운데 후손이 없는 사람의 신주는 차례대로 해당 감실에 반부(班祔)하며, 종조부모(從祖父母)의 신주는 고조의 감실에, 중숙부모(仲叔父母)의 신주는 증조의 감실에, 처와 아우와 제수의 신주는 조(祖)의 감실에, 아들·며느리·조카·질부의 신주는 고(考)의 감실에 각각 반부한다. 만약에 손자나 손부일 때에도 마찬가지로 1대를 걸러서 조(祖)에게 반부하되 모두 각위(各位)의 동쪽 끝에 서쪽을 향하여 부(祔)한다.
-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울산북구협의회 2월 월례회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22일(목) 19시 울산시 북구 명촌로54 북울산새마을금고 명촌점 회의실에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울산북구협의회 박경수회장은 울산보호관찰소 황철주 소장, 김태섭과장, 윤인우계장, 이종호 연합회장, 성충분엽합회 사무구장, 북구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2월 월례회 및 신규 위원 전달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신규로 선임된 김도경, 김연심, 우종섭, 이미숙, 오금랑, 최은경, 진윤근, 안상두, 권홍근, 장유정, 안문주, 정윤하, 정은영, 윤주원, 허남주위원 15명에게는 울산보호관찰소 황철주 소장이 신규 위촉장 전달도 있었다. 보호관찰위원 울산북구협의회 박경수회장은 “안녕하십니까? 이번 2월 월례회를 맞아, 위원님, 임원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이번 2월 월례회와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를 통해 우리는 과거 한 달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보호관찰위원 울산북구협의회 위원님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우리가 이룬 성과들에 자긍심을 느낍니다. 저희 보호관찰위원 울산북구협의회는 우리 지역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으로서, 우리의 임무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 예방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보호관찰위원 울산북구협의회는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보호관찰위원 울산북구협의회는 위원님, 임원분들의 참여와 역량에 크게 의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노력하고 협력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안전과 복지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2월 월례회와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교환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방향을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
지역사회 봉사 공원 활동 및 우수인재 육성지원 사업 장학금 전달[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2월 22일(목) 11시부터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56 우리새마을금고(이사장 김정대)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청소년복지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한 청소년 우수인재 육성사업으로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9명의 학생들에게 총 2천4백50십만원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을 하였다. 우리새마을금고(이사장 김정대)는 현재까지 장학생 439명, 3억7백5십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이는 울산지역의 금융기관으로서 우리새마을금고(이사장 김정대)와 우리새마을금고 회원들의 상생을 통해 이룬 소중한 땀방울이기에 앞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휼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되기를 기원하며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같은 날 오후15시 우리새마을금고(이사장 김정대)는 ‘사람을 품은 따뜻한 금융,’ 지역사회의‘신뢰받는 금융기관’,‘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협동조직’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더불어 사는 상부상조 새마을금고 정신을 실현하는데 꾸준히 펼처나갈 것’을 약속 하였으며 나눔 문화 및 문화의 공존 형성의 일환으로‘2024년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300만원’도 전달하였다. 또한 지난 19일(월)은 경남 사천시 와룡산 일원에서 ‘시산제’를 올리면서 우리새마을금고 김정대 이사장은 “2024년 한해 갑진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회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지역사회 공헌사업(테마여행,노래교실)을 통하여 회원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간을 가지며, 사회공헌 활동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기 위한 소통과 함께 창립 30주년의 안정적인 흑자경영 전략으로 지속적인 이익 창출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리새마을금고가 되겠으며, 내일이 더 기대되는 우리새마을금고(이사장 김정대)가 될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임직원은 한마음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새마을금고(이사장 김정대)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공헌활동으로 ESG 전문가들로 형성된 봉사단체를 구성하여, 연말연시 불우이웃 지원 사업인 김장김치, 쌀 나눔과 노인복지회관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무료 나눔,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후원,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도움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적십자 희망 나눔 성금, 청소년 향학열의 자부심을 지원하기 위한 인재육성사업인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으로 맑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희망의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
대구미래 50년 향한 2025년 국비 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영남=열린정책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20일(화)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 미래 50년을 향한 2025년 국비 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비 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 대구광역시의 ’25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8조 4천억 원으로,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과 정부 지출 증가율을 감안해 올해 확보액인 8조 1,587억 원에서 2,400억 원 증액한 금액으로 정했으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제외한 투자사업의 목표액도 올해 확보액 4조 751억 원에서 1,200억 원 증액한 4조 2,000억 원으로 정했다. 2월 16일까지 집계한 투자사업 기준 대구광역시의 내년도 국비 신청액은 4조 4천억 원으로 신청 대비 반영률을 감안했을 때 3천억 원 이상의 추가사업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대구광역시는 설명했다. 이날 국비 전략 보고회에서는 신청 목표액 달성을 위해 부서별로 전년 대비 신청액의 5% 이상 증액 신청을 목표로 잡고 신규사업 추가 발굴과 ▲TK신공항 건설(총 2조 5,768억 원) ▲달빛철도 건설사업(총 4조 5,158억 원) 같은 대규모 국책사업의 국비 신청액 증액 방안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준비 중인 ▲신공항철도 건설(총 2조 7,382억 원)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총 1조 원)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UAM 지역 시범사업 인프라 구축사업(총 3,600억 원) ▲팹리스 검사·검증 지원(총 215억 원)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총 200억 원) 등 5대 미래 신산업 관련 신규사업과 연계사업 등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대구광역시는 오늘 논의된 대책을 바탕으로 2월 말까지 추가 사업을 최대한 발굴해 사업 타당성을 보완하고 3월까지 중앙부처와 협의를 마친 후 4월에 국비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부처안 편성이 시작되는 5월부터 정부예산 국회 의결이 완료되는 12월까지는 행정·경제 양 부시장 중심의 투톱(Two-Top) 체제로 정부 예산안 편성과 국회 예산심의에 대응해 단계별 맞춤형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국비 전략 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써 지방재정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위기와 번영의 갈림길에 선 대구의 미래 50년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국비 사업들이 발굴되고, 이 사업들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울산숙련기술인협회 헤어디자인봉사단 이미용 자원봉사[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20일(화) 10시 울산시 북구 농서로 71-30 엘림종합복지센터(시설장 이영주)에서 울산숙련기술인협회 김설옥부회장(사)대한미용사협회 울산지회장 헤어디자인봉사단장)은 김하선팀장이 진행하고, 이춘선, 윤명순, 한경희원장과 동대초등학교 6학년 정준호학생이 바쁜일들을 미룬채 엘림종합복지센터에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머리손질 이미용 자원봉사를 하였다.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이미용분과, (사)대한미용사협회 울산지회 헤어디자인봉사단의 김하선팀장은 “멤버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머리를 손질해 드리는 과정에서 그들의 따뜻한 미소와 이야기를 듣는 것은 저에게 큰 행복이었습니다. 그들의 경험과 이야기는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그들의 삶의 힘과 끈기에 감탄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들께서 제게 준 따뜻한 손길과 감사의 말씀은 저에게 큰 보람을 주었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그들의 일상을 편안하게 만들어줄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혜로움은 저에게 큰 영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르신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그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 "다시 한번 이 소중한 경험을 제공해주신 어르신들과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 인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