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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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후보 '정권교체, 정치선진화' 선봉장[대구=열린정책뉴스] 도태우 대구 중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2월 16일(수)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이번 선거에 반드시 승리해 정권교체와 정치선진화의 선봉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시민과 취재진, 각계인사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 단상에 오른 도태우후보는 모두 발언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정권교체와 정치선진화의 초석을 다져 나가겠다”며“지역의 현안을 최우선 처리하고 중남구가 다시 대구 역사,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찬조연설에 나선 이문열작가는 “도태우후보는 우리나라의 정체된 정치환경을 변화시킬수 있는 적임자”라면서“도후보와 알고 지낸지 30여 년이 되고 있는데 우리들에게 선물같은 인물이다. 성실과 정직의 표본이라고 생각한다.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로 도후보를 국회로 보내자”고 지지배경을 설명했다. 석동현 변호사는 단상에 올라 “도태우 후보 당선을 위해 여기에 왔다.중남구 주민들의 안위와 지역 활성화의 적임자는 도태우후보라고 생각한다.도후보의 인간 됨됨이와 그의 걸어온 길을 잘 아는 저로서는 우국충정, 나라사랑의 행보를 보여온 남다른 열정의 젊은 변호사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며 목고리를 높혔다. 다음으로 단상에 오른 조두형교수는“도태우변호사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행정소송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대구시민 건강과 인간의 기본 권리인 자유권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가진 도 후보다”며 “네 딸의 아버지이며 막내딸이 7살이다. 저출산 시대에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행동하는 변호사다”고 덧붙였다. 한편,율산 리홍재선생의 승리를 기원하는‘행동하는 젊은보수’휘호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동안 출정식을 찾아온 많은 시민들은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 출정식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오늘 출정식에는 이문열작가,석동현변호사,조두형교수, 김주환 전 중구청장, 김영오 대구시 상인 연합회 회장 등 내빈 20여 명이 참가해 도태우후보의 출정식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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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현직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 5,037명, '윤석열 대통령 후보지지' 선언[경남=열린정책뉴스]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윤석열 선대위 직능총괄부본부장, 복지보건의료지원본부장)은 2월 14일(월) 「경남 현직 간호사 5,037명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이 열렸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열린 지지선언에는 강기윤 직능총괄부본부장을 비롯하여 경남 현직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경남지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은 지지선언문에서“간호사들이 현장을 포기하지 않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며, 일할 수 있도록 공정한 법과 제도를 마련해 줄 최고의 적임자는 윤석열 후보라고 확신했다”면서,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강기윤 직능총괄부본부장은 “윤석열 후보는 간호사분들이 번아웃으로 의료현장을 떠나는 일이 더 이상 없도록 만들 것”이라며, “오늘 경남 간호사회 지지를 시작으로 전국 간호사 지지선언이 도미노처럼 일어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3월 9일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 승리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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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간호사-간호대학생, 윤석열 대통령 후보지지 선언”[대선=열린정책뉴스]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윤석열 선대위 직능총괄부본부장, 복지보건의료지원본부장)은 2월 11일(금) 「울산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 1,075명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이 열렸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서 열린 지지선언식에는 강기윤 직능총괄부본부장을 비롯하여 권명호 울산시당위원장, 이채익 국회의원과 정갑윤, 박맹우, 박대동 전 국회의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김정미 울산간호사회 제1부회장 등 울산 간호사회 회원들이 다수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울산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우리 간호사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해 줄 후보, 우리 간호사들이 당당하게 근무할 수 있게 만들어 줄 후보, 여야 3당이 국민과 약속한 간호법 제정을 꼭 이루어 낼 후보는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바로 윤석열 후보”라면서,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는 공정과 상식에 대한 선택이며 우리 미래 간호사들을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강기윤 직능총괄부본부장은 지지선언 환영사를 통해 “오늘 울산 간호사분들의 지지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간호사 지지선언이 도미노처럼 일어나기를 희망한다.”면서, “윤석열 후보는 간호사의 헌신과 희생에 국민과 정부가 합당한 처우를 해주는 것이 공정과 상식임을 표명했다. 간호사 업무환경 개선으로 간호사분들이 번아웃으로 의료현장을 떠나는 일이 더 이상 없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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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보건복지위원장, '포항 방문' 지역 보건의료계·사회복지계 의견 청취[포항=열린정책뉴스]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서울 영등포구을)은 10일(목) 포항시를 방문해 지역 보건복지 직능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선대위 ‘후보 직속 특임본부장단’과 ‘직능본부’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임본부장단은 3선 이상의 중진 의원이 전략 지역을 방문하여 더불어민주당의 외연을 확대하는 활동이다. 한편 김민석 위원장은 지난 12월부터 선대위 직능본부에서 대한간호협회와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를 전담하여 정책 현안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 위원장은 경상북도 공공의료기관장, 간호협회 포항지부, 경상북도 사회복지연대와 면담 및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언론과 소통하는 한편, 시‧도당 관계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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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받고 싶어도, 수어통역사 도움이 필요해요!”[대구=열린정책뉴스] 홍석준 국회의원(대구 달서갑)은 지난 2월 4일(금) 홍석준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김선홍 대구시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장, 이영미 한국농아인협회 대구시협회 사무처장, 박동현 대구시농아인스포츠연맹 회장, 송지은 크멋자이언트플라워 대표, 최우영 농인청년회장 외 농인청년들, 이성훈 달서구 어르신장애인과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각장애 청년들의 취업·교육·창업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청각장애인으로 우여곡절 끝에 신세계 백화점에서 커피와 브런치를 제공하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조긍정씨는 4년전 일본에 갔을 때 병원마다 수어통역을 지원하는 영상통화를 본 기억을 소개했고, 최우영 농인청년회장은 젊은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사가는 현상을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농인청년 김주연씨는 수어통역사가 없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도 없다고 토로했고, 유리공방을 운영하는 농인청년 정현정씨는 자막으로 배우고 있지만 자막으로도 소통이 잘 안되는 답답함을 온라인 판매 상세설명을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승화하기도 했다. 이영미 한국농아인협회 대구시협회 사무처장은 청각장애인들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간담회는 처음이라며 감동의 뜻을 전하며, 대형병원에서 의사소통, 평생교육과정의 의사소통, 선거 홍보물의 수어QR코드 등의 의사소통시스템을 구축해 달라는 간절함을 전달했고, 홍석준 국회의원은 “법 개정을 통한 부분은 입법준비를 하고, 수어QR코드 등은 선관위에 제안하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제안과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대구지역에 등록된 청각장애인 수는 24,00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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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국토부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확정[구미=열린정책뉴스] 북구미와 군위를 잇는 총 24.9.km에 달하는 4차선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국토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21~’25)으로 확정되었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국토부는 경상북도 고속도로 건설안 중에서 ▲성주~대구간 고속도로(18.3km), ▲무주~성주간 고속도로(68.4km),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24.9km), ▲기계~신항만 고속도로(22.8km) 총 4지구에 134.km에 달하는 4차선 고속도로 신설계획(총사업비 6조 9,907억원)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국토부는 ▲읍내JC~군위JC(24.3km) 중앙고속도로와 ▲김천JC~낙동JC 중부내륙고속도로를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고속도로 확장은 총 2개 지구 48.3km로 총 사업비는 1조 862억원에 달한다. 특히 북구미IC ~ 군위JC간 고속도로의 신설로 인해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남부권 항공물류 수송 경쟁력 강화와 통합신공항 연계 국가교통망* 확충으로 산업물류 수송원활 및 교통불편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북구미IC ~ 군위JC간 고속도로 사업은 전액 국비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구미산단에는 2,400업체가 가동중이며 이번 통합신공항 연계 고속도로 확충으로 산업물류 수송원활 및 교통불편 해소로 경제 재도약의 기회가 마련되게 되었다. 구자근 의원은 “통합신공항 이전의 성공과 구미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고속도로 신설을 비롯한 교통SOC 사업의 확충이 절실하다”며 “앞으로 고속도로 신설뿐만이 아니라 철도망 확장 등을 통해 지역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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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 직능본부 선대위 발대식’개최[대선=열린정책뉴스]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윤석열 캠프 직능총괄부본부장, 복지보건의료지원본부장)은 지난 27일(목)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상남도 직능본부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주영 前 해양수산부 장관, 허기도 前 경남 도의회 의장, 김상권 학교바로세우기 운동본부 대표, 강용범 前 경남 도의원, 송병권 前 진주시 부시장, 홍남표 前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해 힘을 합쳤다. 이와 함께 강기윤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101명 중 91명이 3~4번 사찰을 당했다. 이런 나라가 공정, 상식, 정의를 외치고 있는데, 이제는 국민들이 더 이상 속지 않고 있으며, 국민의 65%는 정권을 바꿔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고 강조하했다. 이어 "윤석열 후보는 국민이 최우선이고, 국민만 바라보고 가는 사람이다. 정의롭고 의리 있는 사람, 이런 사람만이 우리 젊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나라를 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윤석열 후보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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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만이 젊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나라 돌려줄 수 있어”[대선=열린정책뉴스]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윤석열 캠프 직능총괄부본부장, 복지보건의료지원본부장)은 27일(목)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상남도 직능본부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주영 前 해양수산부 장관, 허기도 前 경남 도의회 의장, 김상권 학교바로세우기 운동본부 대표, 강용범 前 경남 도의원, 송병권 前 진주시 부시장, 홍남표 前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해 힘을 합쳤다. 이와 함께 강기윤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101명 중 91명이 3~4번 사찰을 당했다. 이런 나라가 공정, 상식, 정의를 외치고 있는데, 이제는 국민들이 더 이상 속지 않고 있으며, 국민의 65%는 정권을 바꿔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후보는 국민이 최우선이고, 국민만 바라보고 가는 사람이다. 정의롭고 의리 있는 사람, 이런 사람만이 우리 젊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나라를 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윤석열 후보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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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복지분과 지역사회의 청사초롱으로 행복의 바이러스 도미노가 되다[울산=열린정책뉴스] 울산 태화동 주민자치회 건강복지분과 손덕화 분과장은 지난 1월25일 오전11시 중구 유곡로45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1년 한해동안 분과 위원들이 활동비를 절약하여 고유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와 돌봄어르신들의 설맞이 성수품 구입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전달하였다. 태화동 주민자치회 건강복지분과는 지역사회의 돌봄대상어르신의 정서적.심리적 도움을 드리고자 1:1 친구맺기 안부콜로 외로움 해소와 고독사의 위험도 예방 실시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인지능력을 위한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전통 쌀누룩 된장만들기, 수공예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교육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지역사회복지분야 전문가들로서, 이번 온누리상품권 지원은 골목형상점가의 지역경제 상권활성화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어르신들의 주요 성수품을 구입 전달하여 따뜻한 설명절 보내기의 풍요로운 일상 생활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22년에도 지역사회의 청사초롱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계획을 하고 있다. 태화동 주민자치회 전영춘 회장은 “명절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건강복지분과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원받은 온누리상품권은 명절이면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태화동 주민자치회 최대림 감사는 “남을 위한 배려가 쉽지만은 않은데 분과에서 솔선수범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울타리’가 되어 주는 계기가 행복의 바이러스 도미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민병률 동장은 “주민자치회 건강복지분과 위원들이 운영비를 절약해서 어려운 이웃을 챙겨주시는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마을복지에 솔선수범하여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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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공정과 상식' 2030세대가 돌아선 민주당엔 미래 없어...[창원=열린정책뉴스]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성산구 당협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지난 21일(금)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창원성산구 당협위원회 필승결의대회 및 임명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기윤 국회의원은 성산구 지역 내 대선조직 본부장 등 각종 직책을 맡을 당원 등에게 임명장을 전달했으며, 이어진 필승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민주당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성산구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배영우 전 창원시의회 의장은 "찾아가는 선거운동이 새로운 정당정치이며 이러한 신념에 의해 정치를 한다"고 참여정치를 강조했다. 특히, 창원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박재후 청년공동선대위원장은 청년위원장 수락 의지를 밝히며, "예전에는 청년들 가운데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았으나, 지금 청년들의 표심이 움직이고 있다“며, ”(지금 정부의)결과는 정의롭고 평등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작지만 청년들과 힘을 합쳐 윤석열 후보를 돕고 싶다"고 강조했다. 강기윤 국회의원(창원성산구 당협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표만 되면 뭐든지 한다고 하는데, 2030세대가 돌아선 것은 지금의 민주당에는 미래가 없다는 것이다. 인기영합적인 공약으로 미래세대의 주인공에게 부담을 주는 사람에게서 희망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윤석열의 키워드는 공정 · 정의 · 상식이며,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 만들 수 있는 윤석열 후보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