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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식, "4.15 총선, 대한민국 최첨단국가 기원 운동" 제안

기사입력 2020.04.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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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오전10시 함성과 경적으로 세계최첨단국가 대한민국 기원하기 운동

    [서울=열린정책뉴스] 박병식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협회장은 4월10일(금) 협회 임원진과 함께 "이번 4.15총선에서 코로나 감염의 근원적인 대책과 대한민국의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할 인재를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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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식 회장은 "코로나를 통해 대한민국이 의약분야의 첨단선진국가로 도약하고,  5G의 실시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IT, BT, CT, NT, ST의 세계 최첨단국가가 되어야 한다. 또한 기회 균등, 과정 공정, 결과 정의의 한국사회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4.15총선이 한국의 미래100년을 새롭게 설계하고, 선거기간을 축제와 희망의 기회로 만들고자 한다"면서 "총선기간에 오전 10시 33초간 코로나의 퇴치와 삼불(불균등,불공정,부정의) 척결과 세계 최첨단 과학국가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함성과 경적을 울려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웅대한 미래를 소망하는 분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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