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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협의회 인문학 콘서트 ‘계절 드로잉:계절과 함께 흐른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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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인문학 콘서트 ‘계절 드로잉:계절과 함께 흐른다’ 실시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노트 완성하기, 서로의 노트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배움의 시발점 가족, 친구, 연인 가을의 기운을 만끽

[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7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법대로 81번길 1 청소년 차오름센터 1층 벅차에서 울산사회복지협의회 문재철회장은 울산시민과 자원봉사자, 인증요원,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콘서트 ‘계절 드로잉:계절과 함께 흐른다’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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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문학 콘서트 ‘계절 드로잉:계절과 함께 흐른다’는 기초 드로잉 익히기, 가을 그림책 함께보기, 곡물류로 기초드로잉 연습,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노트 완성하기, 서로의 노트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로 실시하였다.

이날 함께 참석한 울산숙련기술인협회(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 회장,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광역시회 정봉주회장, 차승환사무국장은 ”이번 인문학 콘서트 ‘계절 드로잉:계절과 함께 흐른다’는 기존의 무겁고 딱딱한 방식의 강연회가 아닌, 가을을 소재로한 드로잉과 함께 결합한 방식으로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이 배움의 시발점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들도 가을의 기운을 만끽하여 행복한 가을날의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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