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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EM 활용 깨끗한 생활환경 만들어요![서산=열린정책뉴스] 서산시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범공급했던 생활EM을 확대 공급하기 위해 17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및 유용미생물 배양장에서 관내 여성농업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EM 활용기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생활EM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하고 공급하였다. 생활EM은 미생물 중에서 유산균 등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배양하여 하수구 악취제거, 부패억제, 수질개선 등의 효과로 집안 청소, 세탁, 식물기르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서산시는 유용미생물 배양장 운영으로 매년 500톤 이상 관내 농업인에게 유용미생물을 공급하여 비료사용 절감 및 토양환경 개선, 축산에서의 악취저감 등 친환경 농업실현과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여 농업인들로 하여금 호평을 받고 있다. 금년에는 생활EM과 클로렐라 등 유용미생물 6종 575톤을 생산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기술보급과 김갑식 과장은 "생활EM은 농업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환경친화적 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에게 확대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교육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경제작물팀(☎660-39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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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문화가 만나다!‘ 새롭게 변모하는 태안군 안면도수산시장[태안=열린정책뉴스] 충남 태안군 안면도수산시장이 벽화와 포토존, 조명디자인, 특화매장 등을 갖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군은 올해 총 4억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 △쾌적한 쇼핑환경 개선(기반시설) △시장 정체성 강화(디자인 ICT) △공동체 상권의 활력(자생력 강화 교육) △시장 활력 제고(이벤트 및 홍보) △다다익선 캠페인 관리 등 시장 활성화 사업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안면도수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2년차 사업으로, 군은 대표 관광지인 안면도에 자리잡은 수산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0년 ‘첫걸음 기반 조성’, 2021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1년차 사업을 각각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올해 2년차 사업을 통해 안면도수산시장을 안면도 여행의 관광코스로 만들고 지역자원과 시장의 특성을 연계해 특화상품 및 체험요소 제공이 가능한 시장으로 변모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장 이미지를 개선하고 음식점의 맛집화 및 온라인 홍보 강화를 통해 시장 방문객을 늘리는 한편, 전통과 인정이 넘치는 시장 본연의 기능도 강화해 안면도수산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각오다. 구체적으로는 조명디자인 환경을 구축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장의 정체성을 반영한 고객쉼터 개선에 나설 계획이며, 포토존 및 외벽 벽화 조성을 통해 이미지 변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각종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강화, 홈페이지 개선, 홍보영상 제작 등을 통해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수산물 특화매장 조성과 상인 아카데미 운영, 상인 요리교실, 독자 포장재 제작, 주말 문화마당 등을 추진해 타 시장과 차별화된 독창적인 안면도수산시장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억 1600만 원을 들여 안면도수산시장 외벽도색 및 옥상 405㎡ 면적 방수공사를 실시했고 올해 시장 인근 3052㎡ 면적에 44면의 주차장을 신규 조성키로 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며 “안면도수산시장이 안면도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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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쌀로 만든 쌀국수 함께 나눠요[서산=열린정책뉴스] 충남 서산시 해미면 삼송리 소재 ㈜우리미단(대표: 박석린)에서 14일 해미면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나눔냉장고에 정기적으로 쌀국수를 기부하기로 공식 협약했다. 주 협약내용은 ㈜우리미단측은 매달 정기적으로 쌀국수를 기부, 해미면은 기부물품 보관 및 전달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함으로써 기부자의 지역사회 공헌 의의를 훼손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박석린 ㈜우리미단 대표는 “우리 지역 농산품으로 만든 쌀국수를 더 많은 이웃주민과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안에 관심을 갖고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해미면장은 “맛과 영양은 물론, 조리가 간편하여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것으로 기대한다”며 정기적인 기부에 깊은 감사함을 표했다. 헤미면 나눔냉장고는 지난 4월 운영을 시작하여 매 달 평균 300명 이용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민·관이 협력의 나눔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우리미단은 충남지역에서 재배되는 쌀을 원료로 쌀국수, 쌀과자, 쌀음료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가공하는 업체로 수입밀가루에 의존성을 낮추고 쌀 가공산업 육성 및 소비 촉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로써 지역과 기업의 공생발전을 도모하는 이른바 착한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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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관문, 천안대교’ 밤하늘 수놓는 랜드마크 기대[천안=열린정책뉴스] 충남 천안시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 인근에 위치한 천안의 관문 ‘천안대교’가 천안의 상징적 랜드마크로 새롭게 거듭난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대교 야간경관 개선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0년 6월 개설 당시 설치된 천안대교의 기존 경관조명은 조명등 노후화로 경관조명 표출에 어려움을 겪고 과다한 전기료로 인해 방치됐었다. 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15억 원을 투입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7월 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사 선정 및 특화조명계획을 위한 관련 전문가 자문과 공공디자인 협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될 천안대교 경관조명은 천안대교 주변이 학교와 주거지로 밀집된 현황을 고려해 화려한 빛 보다는 천안대교의 입체감과 구조미를 부각시키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이고 절제된 빛을 연출한다. 또 계절ㆍ시기별로 다양한 색의 조명은 물론 ‘천안의 흥’이나 ‘천안의 역사’ 등을 형상화하는 천안대교만의 특화된 조명을 설치해 천안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야간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3월 초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3월 말 아치교 외장도장공사를 시작으로 6월까지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대교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추진 중인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사업과 연계해 지역주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새로운 야간 명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천안대교가 우리 시 관문으로서 천안의 밤하늘을 수놓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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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승용 500대·전기화물 124대 민간 보급[천안=열린정책뉴스] 천안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승용차 500대와 전기화물차 124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2월 15일(화) 밝혔다. 올해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전기승용차 최대 1,400만 원, 전기화물차 1톤 소형 기준 2,300만 원을 지원한다.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총물량 중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노후경유차 대체 구매자, 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법인은 승용 중 30%, 화물은 20%를 배정하고, 화물 중 10%는 중소기업 생산물량에 배정한다. 또 올해는 최초로 승용 중 10%를 택시 물량에 배정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천안시에 주민 등록된 거주자, 또는 천안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 등이다. 대상자는 출고·등록순으로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승용차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화물차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신청자가 많아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유리하다.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점을 통해 저공해차 통합누리집 내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전기차 보조금을 받은 구매자는 ‘대기환경보전법’시행규칙 제79조의4 제1항에 의거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미이행 시에는 운행 기간별 회수 기준에 따라 보조금 환수 대상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맑고 깨끗한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소식알림-행정공고 고시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천안시 기후대기과(041-521-34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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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운산꽃사랑봉사단 발대식’개최충남 서산시 운산꽃사랑봉사단(단장 장찬순)은 지난 10일 운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운산면 관내 6개 단체(주민자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여성자율방범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농업경영인회) 회원들로 구성된 운산꽃사랑봉사단은 “꽃의 고장” 운산면의 관광콘텐츠 개발과 꽃 개화시기 유원지 및 관광지 주변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봉사단을 구성ㆍ운영하게 되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꽃 개화시기에 ▲꽃길 교통안내 봉사 및 행락질서 준수 안내 ▲꽃길(밭) 가꾸기 자치활동 전개 및 홍보 마케팅 활동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치사업 발굴 ▲농축특산물 홍보 및 판촉활동 봉사 등 꽃길 관광 활성화에 따른 지역경제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서 논의를 시작하고, 올해 1월 운산면 주민자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운산 관내 6개 사회단체가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상춘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 주변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봉사 협의체 발족을 논의하였다. 운산꽃사랑봉사단 장찬순 단장은 “본 협약으로 봄꽃 관광지 주변 교통문제 등 민원사항을 지역내 관련단체의 협력으로 해결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운산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변모하는 운산의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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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이ㆍ통장 처우개선 ‘대폭’ 개선[서산=열린정책뉴스] 충남 서산시가 이ㆍ통장 활동의 든든한 보장을 위해 단체상해공제보험 보장 내역과 금액을 확대한다. 2월 14일(월) 시에 따르면 올해 상해, 암진단비, 수술비 등 보장내역 3가지를 신설하고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뇌졸중 진단비, 골절진단 위로금 보장액을 증액했다. 이로써 그간 보장되지 않았던 상해, 암진단비, 수술비를 각 1000만 원, 100만 원, 10만 원까지 보장한다. 각종 성인병 급증 등으로 발병률이 높아진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및 뇌졸중 진단비는 각 100만 원씩 증액돼 모두 300만 원까지 확대 지원된다. 골절진단 위로금도 기존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보장받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 행정의 최일선에서 참된 봉사자로 일하는 이•통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험 보장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이ㆍ통장 가입대상자는 남자가 331명, 여자 40명 등 총 371명으로 평균나이는 남자 65세, 여자 5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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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71개 사업 1129억 투입 ‘도민 건강’ 높인다[충남=열린정책뉴스] 충남도는 국민생활체육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체육진흥시설 확충 71개 사업에 1129억 원을 투입한다"고 2월 14일(월) 밝혔다. 올해 추진 사업은 체육진흥시설 지원, 생활 SOC 공모, 도비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투입 사업비는 국비 138억 9300만 원, 국민체육진흥기금 104억 9950만 원, 도비 182억 8600만 원, 시군비 702억 3300만 원 등 총 1129억 원이다. 세부 사업은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종목별 실내체육 및 운동장 체육시설 건립․조성 18개소 △노인건강체육시설 조성 등 3개소 △국민체육센터 건립 12개소 △다목적체육관 건립 1개소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9개소 △도민체육대회 시설 보수ㆍ보강 2개소 △ 소규모 생활체육시설 보수ㆍ보강 23개소 등이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내에 475억 원을 투입, 내년 5월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이 센터에는 국제 규격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통합운영센터 등이 들어선다. 도는 충남스포츠센터가 문을 열면, 충남 체육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향후 이전할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문화와 여가 수요에 부응하는 고품격 체육문화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목별 실내체육 및 운동장 체육시설 사업에는 △공주 전천후 실내풋살장 건립 △보령 수영장 건립 △서산 족구장 조성 △논산 시민생활체육시설 조성 △부여 카누종합훈련센터 건립 △서천 생활체육관 건립 △홍성 결성야구장 조성 △예산 덕산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등이 있다. 노인건강체육시설 지원 사업으로는 △보령 파크골프장 조성 △아산 게이트볼장 보수 △당진 남산게이트볼장 복합화 등을 추진한다. 국민체육센터는 아산과 서천, 공주, 보령, 당진, 부여, 예산 등에 일반형 2개소, 장애인형 5개소, 근린생활형 5개소 등을 건립한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에는 △천안 중앙동 게이트볼장 외벽 교체 △보령 종합경기장 노후시설 개보수 △예산 무한천 체육공원 축구장 개선 등이 있다. 노태현 도 체육진흥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반 확충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로 도민 모두가 건강을 높일 수 있도록 각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과장은 또 “앞으로 진행될 정부 공모 사업에도 철저히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더 많은 사업비가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 중인 올해 공공체육 개보수 지원 사업 추가 공모에 13개 사업 56억 5300만 원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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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온라인 강의 교수법’ 특강 실시[충남=열린정책뉴스] 충남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김진석)는 지난 11일 특성화활동수련실에서 출강 강사 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 교수법’ 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제2차 강사역량 강화교육으로 기획된 이번 특강은 코로나-19이후 강의 환경변화에 따라 강사들의 온라인 강의 교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강의 콘텐츠 촬영기법, 화상강의 앱 및 장비 사용법 등 온라인 강의를 준비하는 강사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전문 강사와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강의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참석한 한 강사는 “비대면 강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강사역량 강화교육의 제공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