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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아이스-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업무협약' 체결[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2월13일(화) 오전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차룡로48번길 44, 711호 (사)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경남도지회에서 (주)다올아이스(대표 최경석)와 (사)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사무국장 손준호)는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사업화 가치창출을 위한 공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MOU)을 거행하였다. ‘기술사업화 가치창출을 위한 공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MOU) 협약은 양 기관이 업무협력을 통해 ‘기술, 사업화기반 활성화 및 산업발전을 위한 지원’, ‘조직의 경영 활성화 지원’ 등, 특히 기술지원을 통한 R&D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기술사업화 가치창출을 위한 공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MOU)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인력교류(개발 인력교류 및 교육 등)에 관한 사항, △기술․정보의 교류(경영지원 및 공동연구 등)에 관한 사항, △시설․장비의 교류(양 기관의 기자재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에 관한 사항, △기술,창업역량 강화 교육에 관한 사항,△기타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에 관한 사항 등, 양기관이 협력 지원을 통한 기술사업화 성공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다올아이스에서는 최경석 대표 및 직원 등 2명이 참석하였고, (사)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에서는 손준호 사무국장 등 관계자 3명이 참석하였으며, 손준호 사무국장은“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와 다올아이스의 협업을 통해 기술사업화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최경석 대표는“기술사업화의 가치창출을 위해 양 기관이 공유.협업을 긴밀히 하여 우수한 성과를 많이 거두는 가장 모범적인 업무협약이 될 것을 약속한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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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한 도시 만들기 총력전[광주=열린정책뉴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주민과 함께하는 수거보상제 확대 운영, 365현장정비반 편성, 무관용 원칙 과태료 부과 등을 골자로 한 ‘불법 광고물 근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무분별한 상습‧대량의 분양 현수막, 정비 취약 시간대를 노린 ‘게릴라성 불법광고물’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심각히 해치고 있다. 광산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단순계도, 현장정비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우선 전체 불법광고물 정비량의 38%(2023년 기준)를 차지하는 수거보상제의 참여폭을 넓힌다. 주민과 더불어 주민자치회, 통장단, 상인회 등 단체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사회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불법 현수막 상습 게첩지역 책임관리제를 운영해 생활 속 취약지역을 밀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365현장정비반은 주중‧주말 저녁 10시까지 운영 시간을 늘린다. △1권역(첨단지구, 신창‧신가지구) △2권역(송정권, 우산‧월곡지구) △3권역(수완지구, 하남1‧2지구, 운남지구) 등 총 3개 권역으로 상시정비반을 편성, 정비 취약 시간대를 노린 불법 광고물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불법 광고물에 대한 행정처분도 강화한다. 그동안 불법 광고물을 설치한 대행사(설치자)에만 과태료를 부과했으나 앞으로 사업시행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된 불법 광고물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에 따라 100%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이 설 자리를 잃도록 철저하고 엄격한 대응에 나서겠다”며 “시민참여 확대, 행정력 강화와 더불어 세밀한 정보망을 토대로 불법 광고물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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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국정 방향·공모사업 등 선제적 대응을”[전남=열린정책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6일 국정 운영 방향에 맞게 실국별 신규사업 발굴, 교육발전특구와 글로컬대학 공모 대비 최선, 고향사랑기부금법 제도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도민 안전 최우선 등에 온힘을 쏟을 것을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진행 중인 중앙부처 업무보고와 주제별 민생토론회에서 제시되는 국정 운영 방향을 잘 살펴 실국별로 관련 신규사업 발굴 등 대응계획을 잘 세우라”고 지시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와 글로컬대학, 기회발전특구,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등이 잇따라 진행되는 만큼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며 “특히 교육발전특구와 글로컬대학 공모는 교육청, 시군과 유기적 협조를 통해 실질적 콘텐츠를 개발, 꼭 선정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선 “기부금 연간 상한액이 2천만 원으로 늘어나고 동창회와 향우회 등 사적 모임을 통한 기부가 가능해지는 등 진일보했다”며 “달라진 제도를 적극 알리고, 다만 행정과 연계해 기부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잘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전남지역 총 기부액이 143억 원을 기록해 전국 최다를 기록했는데, 이는 시군이 노력하고, 도가 서포터 역할을 잘 해줬기 때문”이라며 “전남도 사랑애(愛) 서포터즈를 활용해 관광과 농수축산물 및 도정 홍보를 하고, 투자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생활인구·관계인구 분석 방법을 연구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행정에 적극 활용토록 하라”고 말했다. 미국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ES)’ 참가와 관련해 “지역의 많은 벤처·창업가가 참가해 세계가 어떻게 뛰고, 변하며, 발전하고 있는지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특히 세계 최대 창업기업 육성기관이자 투자사인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업무협약을 해 전남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한 만큼, 지역의 벤처·창업기업을 많이 발굴하고 연결시켜 키울 수 있도록 후속대책을 가일층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도민 안전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아파트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지만 사실 막상 닥치고 보면 대처가 쉽지 않다”며 “일률적 교육보다는 아파트 단위별로 소방대처 계획을 세우고 현장 상황에 맞게 교육도 하고 대피훈련도 연중 꾸준히 실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라”며 “어려운 분들에 대한 촘촘한 복지 차원에서 명절 기간 보살핌이 빠짐없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다가오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선 “선거일 60일(2월 10일) 전부터 금지되는 행위가 많고 처벌도 강화되는 만큼, 행정을 하면서 위법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 등을 살피고, 선관위와도 잘 협의해야 한다”며 “업무 연찬이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문가 그룹 간담회 등 할 수 있는 일을 잘 추진해 도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확산 차단과 관련해선 “올해 8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옆으로 번지지 않은 것이 중요한 이유”라며 “이번 시즌이 끝나면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잘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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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내일의 발전 위한 新사업 발굴[강진=열린정책뉴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1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을 위해 전라남도청에서 열린 지역 협력체 구성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형 지역 협력체 구성을 위한 것으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필두로 강진, 목포, 나주, 영암, 무안, 신안 등 6개 시군 지자체장 및 교육지원장 그리고 전라남도 내 11개 대학 총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식은 도지사 및 도교육감의 격려사 후 서명과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전남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협력체를 구성하고 교육발전특구 운영·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교육발전특구는 비수도권의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체, 기타 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규제 완화, 특례 발굴을 통해 공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머무르는 인재를 키우는 것을 주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해외의 우수한 학생들을 강진군에 유치해 우리 지역의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듣고 교육을 받으며 고등학교 생활을 영위하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더 나아가 해외 유학생들이 졸업 후 강진군에 취직하고 지역에 정주해, 부족한 농·축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는 큰 그림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을 통해 강진군이 전남지역 교육 발전의 중심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며 “나아가 조기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의 부족한 인력을 충원하고 인구 유입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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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원대학교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강원=열린정책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일(목) 강원대학교와 함께 강원대학교 대학 본부 3층 교무회의실에서 우수한 지역인재의 지역대학 진학을 통한 역량 있는 지역인재 양성 및 필수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두 기관은 이번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역량 있는 지역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사회와 지역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인재 전형 비율 확대(60~80%) △경쟁력 있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 △지역대학 입학업무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행·재정적 지원 등에 대해 협약 주체로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인재 전형 비율을 확대함에 따라 지역 우수 의료 인재 양성과 필수 의료체계 구축을 통하여 강원 지역의 의료체계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오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인재가 지역대학에 진학하고 취업하여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두 기관이 의과대학 지역인재 전형 비율 확대를 통해 뛰어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필수 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더욱 소통하며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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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센터-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산불방지연구 업무협약 체결[강원=열린정책뉴스]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센터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의 피해저감 및 산불피해지의 생태복원 방법을 공동으로 연구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와 1월 3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 분야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산불 피해저감을 위한 상호협력 가능한 연구 주제 발굴, 산불 관련 인력·정보·기술의 교류 및 공동연구,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세미나 공동개최 등이다. 앞으로 두 기관의 전문지식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자주 발생하는 산불로부터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술·기술·연구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창수 산불방지센터소장은 “산불재난은 상황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산불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산불재난 분야 연구 기반을 보다 강화하여 방재기술을 보급해 나아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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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체 전문대학원 설립·추진 업무협약 체결[강원=열린정책뉴스]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30일(화) 오후, 강원대학교 교무회의실에서 ‘면역·항체 전문대학원 설립·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하여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 신영재 홍천군수, 허장현 (재)강원테크노파크원장, 정연호 (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장 등 5개 기관장이 참석하여 면역·항체 전문대학원 설립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재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조성 중인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내에 면역·항체 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전문인력 양성,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 지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것으로, 면역항체 전문대학원이 설립된다면, 향후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역량을 제고, 道 바이오산업을 고도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문대학원 설립은 지난해, 강원대학교가 선정된 램프(LAMP)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사항으로, 강원대학교 내에서 선별한 연구과제와 최고의 연구인력들로 구성하여 추진하는 만큼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나아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도 강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석·박사과정 학생들을 위한 학습 및 학술연구기관과 박사후연구원(Learning & Academic research institution for Master’s·PhD students, and Postdocs) 김진태 도지사는 “면역·항체 전문대학원은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과 유치, 그리고 연구 역량을 크게 제고해 줄 것”이라며, “이번 협약 이후 道에서도 전문대학원 설립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조성, 나아가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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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세쌍둥이, “분유도 선물 받았어요”[강원=열린정책뉴스] 축하 선물이 끊기질 않고 있는 춘천 세쌍둥이에게 이번엔 분유 선물이 도착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거두농공단지 일동후디스(대표 이준수)는 지난해 12월 26일 박광호 춘천경찰서 경사(35)와 탁은희 강원혈액원 간호사(36) 사이에서 태어난 세쌍둥이(첫째 혜원, 둘째 혜리, 셋째 혜슬)에게 6개월간 분유를 후원하기로 하고, 30일 오익종 일동후디스 전무가 춘천경찰서에 방문해 기탁서를 전달했다. 일동후디스는 시와 인구 30만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으로, 지난해 7월에도 춘천 사북면 가일리에서 전동훈(51)씨와 그의 아내인 류사라(44)씨 부부 사이에 태어난 일곱 번째 아이에게도 1년 치 분유를 지원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12일, 축전을 통해 ‘봄날의 기적 같은 선물을 춘천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라며 “삼둥이의 웃음소리가 여러분의 가정을 행복의 하모니로 가득 채우길 바란다”라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 또한 16일에는 춘천시보건소에서 출산홍보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출산 장려를 위해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산후조리 비용 50만 원 ▲부모 급여 월 70만 원 ▲육아 기본 수당 월 20만 원 ▲아동수당 월 10만 원 ▲국가 예방 접종(18종) 접종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지원 사업 등 각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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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경동대학교, 국제교육협력사업 및 해외교육지원사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강원=열린정책뉴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5일(목)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와 국제교육교류분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구소멸지역에 우수 해외유학생을 유치하여 초·중고 및 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소통담당자를 지정해 협의하기로 하고, 소통담당자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최준호 정책협력관과 경동대학교 김다정 국제개발처 부처장이 각각 지정되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인구소멸지역 학교의 안정적 운영 및 지역소멸 대응을 위하여 “우수 해외유학생 유치 및 도내 정주 기반 연구”를 강원교육연구원 정책연구로 선정하는 등 해외유학생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인구소멸시대 인구의 외부 유입은 피할 수 없는 과제이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해외학생 유입을 대비해 이왕이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우수 인재를 선발 유치하고 정착시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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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평가협회 울산지회, 23년 후반기 사업성과분석 우수상 수상[울산=열린정책뉴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울산시지회(강손덕화장)가 2024년 1월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23년 후반기 사업 성과 분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울산시지회 손덕화회장은 아름다운 동행 [가족사랑을 키우는 “Family Day”] 사랑잇기 주민참여, 태화산 주변으로 태화산, 모이자 2회기 탄소중립 환경활동 수립, 태화강 국가정원, 아우돌프정원 인근 골목정원 2024년 정원박람회 유치 대비 보식사업 실시, 주민참여 사업인 태화강 국가정원 교통섬 정원관리 자원봉사팀 결성, 협회 및 지역협회 발전을 위한 용역 발굴에 적극적으로 자원연계(구청 관련과 사업지 분석, 시.구 의회 연구과제 방향 제시로 용역 공모 분석)로 지역사회에소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를 알리는데 기여를 하였다. 울산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 [독거노인 징검다리 사랑잇기]행복이음 선정으로 지역내 전문기술, 재능단체 업무협약, 재정, 기술 재원 활용과 주민참여로 지역사회 삶의 만족도 증대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사업 성공적으로 추진, 주민참여 태화강 국가정원, 아우돌프정원 인근 골목정원 구근 식재사업 실시 참여(네덜란드형 튜립 50,000개 식재/2024년 5월 개화 예정), 2023년 9월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박성민국회의원의 울산중구당협에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조직구성 활동(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박병식회장외 1명 자문위원 위촉)으로 폭넓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의 위상 발전에 기여와 지방정부 정책 전문가모니터단 손덕화회장외 11명 지원서 제출로 활동예정 중에 있다. 또한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울산시지회 손덕화회장은 사)대한미용사협회 울산광역시지부 김설옥회장,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광역시회 정봉주회장,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유정희 부단장, 태화강탄소중립지원센터 한가숙부회장, 심미안포토포럼 최영호회장, 한국요양신문 정욱형회장, 태화동행정복지센터 정성목동장,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 휜돌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 최효정시설장, 해누리지역아동센터 신정화센터장, ㈜세일 구경모대표, 아성ACT장상민대표, ㈜윌로펌프울산서비스센터 박기만대표, 한정식전문점 차일품 차민선대표와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사회 공공정책평가 및 자원연계 공공정책 수립계기 마련을 하였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는 행정안전부 승인의 사단법인으로, 공공 기관 행정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하는 비영리법인으로써 약 4,600여 회원과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