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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평가협회, '한국사회 문제' 대안과 해법 제시[서울=열린정책뉴스]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는 전국 17개 시도협회와 42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기획분석·전략평가 전문가들의 단체로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들의 정책과 사업을 엄밀하게 분석하고 평가해 개선방안을 도출해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대한민국미래전략포럼'을 매년 6~8회 개최해 한국사회의 중요한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과 방법을 제시해 오고있다. 2020년에는 1월 17일(금) ‘서울시 일자리 정책의 제도적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제1차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제2차 포럼 ‘서울시 사업성과 향상을 위한 사업감리제 도입방안’을 6월 22일(월)에 개최했고, 제3차 포럼으로 ‘대한민국 성공씨앗사례 공모대전 선발대전 워크샵’을 9월 24일(목)에, 제4차 포럼으로 ‘실패극복 원인분석 전문가토론회’를 10월 23일(금)에, 제5차 포럼으로 ‘우수행정 및 정책 사례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11월 13일(금)에, 제6차 포럼으로 ‘대한민국 성공씨앗 공모대전 시상’을 12년 17일(목) 개최했다. 올해는 8월 20일(금)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2021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성공지혜워크숍’을 개최했고, 제2차 포럼으로 ‘우수행정 및 정책 사례를 발굴하여 발표대회와 시상식’을 8월 25일(수)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전파하는데 기여했으며, 제3차 포럼으로 ‘대한민국 성공씨앗 공모대전 발표대회와 시상식’을 지난 10월 5일(화) 개최했다. (사진: 열린정책뉴스DB) 박병식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회장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행정안전부의 ‘2020년도 정보공개종합평가’를 맡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실태를 종합평가해 미흡 기관에 개선권고와 이행조치 추진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 증진 및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행정안전부 2020년과 2021년의 실패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공모대전’을 주관해 실패를 성공으로 전환시킨 경험사례를 공모하고 우수사례를 정책화 사업으로 추진하여 실패경험을 자산화하는 도전문화를 활성화시켰다. 또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의 기획·분석·평가 전문교육’의 비영리단체 지원사업을 추진해 시민사회단체 종사자들의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문제해결 방법의 습득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별로 다원화되는 사회 문제들을 공익성을 바탕으로 합리적 분석과 상호 의사교류 방법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활동으로는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실효성 증대방안’ 연구를 통해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세부단위사업들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일자리사업의 실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사업감리제 도입방안을 제시했고, ‘괴산군 주요업무평가’ 연구를 맡아 충북 괴산군 주요업무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2013년부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한국 공공부문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산출한 활동들을 선발해 시상하고, 성공사례를 널리 알려 다른 기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선순환적 발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21년도 우수사례 신청은 77건이 제출돼 최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의 ‘숙박업소 민관협업 안전관리방식으로 개편’을 선정·시상했고, 우수사례로 광주광역시의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 맘(Mom)편한 광주’, 경기도 의왕시가 ‘새로운 희망의 기억을 만드는 치매카페 기억마루’, 서울 양천구의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사업’, 충청남도 금산군의 ‘지역 커뮤니티에 대한 새로운 공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로 원하는 서류를 국민 손안에’, 인천시설공단의 ‘300만 인천 시민과 하이파이브–커뮤니티센터’을 선정해 시상했다. 현재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 정책분석평가사, 사업감리사, 기획보고서전문가 자격제도 등를 운영하고 있어 한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책분석평가사 자격제도는 사회 각 부문의 사업·경영기획, 신규개발사업의 타당성 검토, 수요조사 및 현황분석과 미래예측, 사업평가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등록번호 제2008-0609)으로부터 인증 받은 민간전문자격이다. 또한, 사업감리사 자격제도는 정부사업에 대한 사전점검과 과정관리 및 사후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 효율성, 적절성, 대응성을 증진시키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등록번호 제2021-000022호)으로부터 인증 받은 민간전문자격이며, 기획보고서전문가 자격제도는 공공 및 민간부문의 제반 사업들의 사전분석, 대안탐색, 집행계획 등에 대한 기획보고서를 수립 및 작성하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등록번호 제2021-002574호)으로부터 인증 받은 민간전문자격이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박병식 회장은 “사회변화에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수집·분석·공유해 공공부문의 합리적 정책수립과 집행의 이론과 분석평가틀을 제시하고, 정부정책과 사업을 합리적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해 효과성을 증진시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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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공모대전” 개최[서울=열린정책신문]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공모대전이 열린다. 이는 매년 열리는 행사로서 정착이되면서 참여기관 및 개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점차 확대되고 있다. 공공과 민간부문의 소극적 수동적 자세를 극복하기 위해 실패가 성공의 씨앗이 되는 귀중한 경험을 모든 국민이 공유하는 성공씨앗 운동(실패경험 자산화 사업)을 전개하며, 실패를 역전의 성과를 산출할 수 있는 긍정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적극적 긍정적 자세를 가질 수 있는 사회 제분 부문의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발굴하도록 하는데 그 배경이 있다.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실패가 성공의 씨앗이 되었던 사례들을 발굴하여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실패를 성공의 씨앗으로 인식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참여대상은 민간과 공공부분으로 구분하여 민간부문은 실패·재도전 경험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 공공부문은 중앙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임직원 개인 및 해당부서 또는 기관이다. 2021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공모대전 심사위원회의에서 심사후 9월 중에 시상을 하며, 총 시상품 500여만원 상당과 행안부장관상, 공공정책평가협회장상 등 공공·민간분야 각각 10명(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7)을 선정한다. 공모전행사와 접수기간은 2021년 6월21일(월)~2021년7월30일(금) 24:00까지 40일간이며, 수상자발표는 2021년8월27일(금)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누리집 및 실패박람회 SNS에 공지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방법은 이메일을 통한 접수 (kapsaae@naver.com <mailto:kapsaae@naver.com>)를 하며, 서류제출양식은 2~10p (A4 세로 기준 작성, hwp 형식, 휴먼명조, 글씨크기 : 11p),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실패사례 작성양식, 개인정보수집동의서 등이다. 문의) 02-2274-0950 또는 이메일 kapsaae@naver.com 주최) 행정안전부 주 관)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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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개 지자체 및 14개 공공‧민간기관과 함께하는 실패박람회" 참가[서울=열린정책신문] 부산시, 대구시, 제주도 등 지자체 3곳과 신용보증기금, 대한민국 여성스타트업 포럼, 청년뜨락5959 등 공공‧민간기관 14곳이 함께 모여 ‘2021 실패박람회’를 준비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4월23일(금) 실패에 대한 범국민 인식 전환과 재도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7개 참여기관과 온라인으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2월, ‘2021 실패박람회’ 참여기관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요조사와 심의 절차를 통해 지자체 3곳과 공공‧민간기관 14곳을 선정했다. 실패박람회는 실패의 경험을 사회적 자산화하고 지지와 격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지난해부터 연중 운영방식으로 전환하고, 현장수요를 바탕으로 참여기관을 선정하여 지자체와 공공·민간기관 주도의 지역박람회와 자율기획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역박람회”는 부산시, 대구시, 제주도 등 3개 지자체에서 진행되며, 지역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회복과 재도전 지원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부산시 5~10월, 대구시 5~11월, 제주도 5~11월 캠페인, 숙의토론 등 개최 예정)이다. 공공‧민간기관 14곳은 대상별·분야별 “자율기획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실패경험의 자산화와 재도전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하게 된다. “2021 실패박람회” 온라인 협약식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전자 서명으로 진행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17개 참여기관 관계자와 민간기획단 등이 참여하는 비대면 워크숍도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2021 실패박람회」추진을 위해 참여기관의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며, 협약식은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https://bit.ly/38253ZH)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오는 5월 말, “2021 실패박람회” 선포식을 개최하고,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실패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도 민관의 협력과 사회적 연대를 통해 서로 위로하고, 재도전을 격려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에 참여하는 17개 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재도전 지원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국민의 재도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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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지자체 및 14개 공공‧민간기관과 함께하는 실패박람회[세종=열린정책신문] 부산시, 대구시, 제주도 등 지자체 3곳과 신용보증기금, 대한민국 여성스타트업 포럼, 청년뜨락5959 등 공공‧민간기관 14곳이 함께 모여 ‘2021 실패박람회’를 준비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4월 23일(금) 실패에 대한 범국민 인식 전환과 재도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7개 참여기관과 온라인으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021 실패박람회’ 참여기관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요조사와 심의 절차를 통해 지자체 3곳과 공공‧민간기관 14곳을 선정했다. 실패박람회는 실패의 경험을 사회적 자산화하고 지지와 격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지난해부터 연중 운영방식으로 전환하고, 현장수요를 바탕으로 참여기관을 선정하여 지자체와 공공·민간기관 주도의 지역박람회와 자율기획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역박람회”는 부산시, 대구시, 제주도 등 3개 지자체에서 진행되며, 지역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회복과 재도전 지원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민간기관 14곳은 대상별·분야별 “자율기획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실패경험의 자산화와 재도전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하게 된다. “2021 실패박람회” 온라인 협약식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전자 서명으로 진행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17개 참여기관 관계자와 민간기획단 등이 참여하는 비대면 워크숍도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2021 실패박람회」추진을 위해 참여기관의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협약식은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https://bit.ly/38253ZH)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오는 5월 말, “2021 실패박람회” 선포식을 개최하고,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실패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도 민관의 협력과 사회적 연대를 통해 서로 위로하고, 재도전을 격려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에 참여하는 17개 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재도전 지원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국민의 재도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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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0실패박람회, "대한민국 성공씨앗 사례 공모대전" 개최[서울=열린정책신문] 행정안전부와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공동주최하는 2020실패박람회 대한민국 성공씨앗(실패경험 자산화) 사례 공모대전에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12월에 시상한다. 이번 2020년 실패박람회는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업무실패가 성공의 씨앗이 되었던 사례들을 발굴하여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공공 및 민간부문의 업무수행 실패를 성공의 씨앗으로 인식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하며, 참가대상은전국민 누구나를 대상으로 공모기간(‘20.5.28. ~ 9.3)에 공공영역(중앙정부·지방정부· 공공기관 임직원 개인, 해당부서나 기관), 민간영역(전문가단체·시민단체 임직원 개인, 해당부서나 단체)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하였다. 실패사례 수기 공모로는 ▲실패와 좌절을 성공의 계기로 바꾼 경험담 및 스토리텔링 사례 ▲실패의 원인이 되는 제도나 규정을 수정 보완하여 성공적인 성과를 얻은 사례 ▲소극적 분위기를 역전의 발상을 통해 혁신을 가져오게 한 사고전환 사례 ▲규제조항이나 제도적 제약요인들을 재설계하여 성과를 산출한 사례 ▲과거 실패사례를 활용하여 새 정책이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사례 ▲코로나19 전염병 공정마스크 배부 과정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극복한 사례 ▲코로나19 전염병의 지역 예방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 등을 접수하였다. 이에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심의위원회에서는 최종수상기관 및 수상자로 최우수상(기관 1, 개인 1인,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상품 수여), 우수상(개인 5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장상과 상품 수여), 장려상(기관 3, 개인 2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장상과 상품 수여), 참가상(참가자전원 기념품 증정)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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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패박람회 in 부산2020 실패박람회 in 부산 관련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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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실패박람회 실패극복 원인분석, 성공씨앗 발굴 전문가 토론회 개최[서울=열린정책신문] 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는 2020년 10월 23일(금) 13시30분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 12층 1217호, 중회의실에서 2020실패박람회 실패극복 원인분석을 위한 성공씨앗 발굴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성공씨앗(실패경험 자산화) 사례 공모대전 1차선발(8.11)에 이어서 대한민국 성공씨앗(실패경험 자산화) 사례 공모대전 2차선발(9.16)을 통하여 우수 예비 사례를 선정하였으며, 2020실패박람회 실패극복 원인분석과 성공씨앗 발굴을 위해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서, 대한민국 성공씨앗(실패경험 자산화) 사례 공모대전 시상식을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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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패박람회 in 전남 리본박람회 개회식2020 실패박람회 in 전남 리본박람회 개회식 관련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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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실패박람회, "실패경험 자산화 공모대회" 2차모집[국회=열린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성공씨앗 사례 공모대전의 제2차모집을 한다. 실패박람회의 추진목적은 실패와 역경을 극복한 사례 대상자(기관)을 선발하여 시상함으로서 실패를 성공의 씨앗으로 인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패경험을 자산화하는 매뉴얼 개발을 하기위해서 이며, 공모기간은 7월31일(금)~9월3일(목) 까지이고, 9월28일(월) 오후 결과발표 할 예정이나 수상작 발표 일시는 변경될 수 있다. 이번 공모대전의 공모자격은 공공 및 민간분야의 기관 및 개인이며, 공모주제는 ▲실패와 좌절을 성공의 계기로 바꾼 경험담 및 스토리텔링 사례 등 ▲과거 실패사례를 활용하여 새 정책이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사례 등 ▲코로나19 전염병의 예방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 등을 자유롭게 선정하면 된다. 공모신청서 제출 및 접수는 이메일(kapsaae@naver.com)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서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02-2274-0950)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홈페이지에서 행정안전부 2020 실패박람회를 참조하면 된다. 수상작은 행정안전부장관상, 국회 상임위원장상과 상품울 수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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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패박람회, "대한민국 성공씨앗 사례 공모전" 개최[서울=열린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는 "공공(정부부처, 자치단체, 공기업) 및 민간영역에서 실패를 성공씨앗으로 전환시킨 성공사례들을 발굴하여 실패에 대한 범사회적 인식 전환과 실패경험을 성공자산으로 활용하는 사회활동을 확산시키고자 '대한민국 성공 씨앗(실패경험 자산화) 사례 공모대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 동국대학교 교수)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범국민적 응원과 사회적 연대를 통해 회복과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2020년 실패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모기간은 2020년 7월21일(화) 18:00 까지이며, 공모자격은 공공영역(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임직원 개인 또는 부서나 기관)과 민간영역(전문가단체, 시민단체 임직원 개인 또는 부서나 기관/단체)으로 구분하고 결과발표는 8월중에 발표한다. 공모주제는 '실패와 좌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으로 연결된 경험담 및 사례'이며, 지원 기관이나 단체 및 개인은 이메일(kapsaae@naver.com) 로 제출하면되고, 접수처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02-2274-0950) 이다.